Upon dying, Bill Gates went to purgatory.
St. Peter said to him. "Bill, I am going to let you decide where you want to go." So, Bill takes a look at hell and sees beautiful women running around, in 80 degree temperature, on beautiful beaches. He said to St. Peter that he would like to go to hell.
About a week later, St. Peter went down to hell to check on Bill. There he saw him being whipped by demons. He said to St. Peter, "What happened to all the beautiful women, and the beaches?" Peter replied, "That was just the screen saver."
빌 게이츠가 죽어서 연옥에 갔다.
성 베드로가 빌에게 말했다. "빌, 당신이 가고 싶은 곳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지." 그래서 빌은 먼저 지옥을 구경했다. 그곳에는 화씨 80도(섭씨 26.7도)의 기온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눈부신 해변을 뛰어다녔다. 빌은 성 베드로에게 지옥에 가겠다고 했다.
약 1주일 후, 성 베드로가 지옥에 갔을 때 악귀들에게 맞고 있는 빌을 봤다. 빌이 말했다. "아름다운 여자들과 멋진 해변은 다 뭐였죠?" 그러자 성 베드로 왈 "그건 화면 보호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