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2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대회를 지원하고 ‘파이토칼라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에이즈 발견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학회(ASAP)가 주최하고 ICAAP10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에이즈와 관련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행사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암웨이는 5가지 칼라의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식물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올바른 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최적의 건강을 지키자는 ‘파이토칼라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