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은 코스닥증권시장의 코스닥지수 개편에 맞춰 27일자부터 시세표 게재내용을 일부 변경합니다. 우선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코스닥 시세면에 신설된 스타지수(KOSTAR)와 오락ㆍ문화지수를 별도로 표기합니다. 또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스타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을 시세표 첫머리에 배치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