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오가논 사장 헨릭 세커

네덜란드계 여성의약품 전문회사 한국오가논㈜는 24일 덴마크 출신의 헨릭 세커(38) 전 오가논덴마크 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헨릭 세커 사장은 오가논덴마크에서 마케팅 매니저와 프로덕트그룹 PM 등을 거쳐 2000년부터 사장으로 일해 왔다. <창원=황상욱기자 soo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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