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483 대지 129평에 지하 1층ㆍ지상 4층ㆍ연면적 334평의 근린빌딩이다. 84년 준공된 건물로 전곡시장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현재 1층은 점포, 3층은 종교시설, 지하층ㆍ2층은 공장, 4층은 주택으로 사용중이다.
서쪽으로 25m도로에 접해있으며 지하철5호선 장안평역까지는 버스로 5분거리.
4층 주택은 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으며 지하1~지상3층의 세입자는 임대차보호대상이 아니어서 낙찰자가 보증금을 물어줄 필요는 없다.
감정가는 11억5,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7억3,800만원선.
사건번호는 '00-23730', 입찰은 21일 북부지원 2계. 【유승컨설팅 (02)59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