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대림컨소시엄,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아파트가 9,667가구로 재건축된다.대림산업은 자사와 롯데건설ㆍ삼성물산 건설부문ㆍSK건설 등이 참여한 콘소시엄이 최근 둔촌주공 재건축시공사로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둔촌주공은 5층짜리 저층아파트 144개동에 7.5~34평형 5,930가구가 들어서 있는 노후아파트로 25~60평형 아파트 9,667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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