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김장김치로 사랑 나눠요"

신세계, 전임직원참여 이달말까지 캠페인신세계(대표 구학서)가 이달의 윤리경영 테마를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로 정하고 백화점과 이마트 전점포가 17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캠페인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현 백화점 부문 대표와 황경규 이마트부문 대표 등 각 부문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직접 참가해 손수 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신세계는 이번에 담근 배추 1만여통분의 김장김치를 종묘공원 무료 급식소인 '사랑채'와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구산동 결핵촌' 등 50여개 결연ㆍ시설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행사로 백화점부문은 22일부터 대한주부클럽연합회와 함께 김장ㆍ젓갈 바자회를 개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김장재료를 판매한다. 이병길 신세계기업윤리실천사무국장은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와 나눔의 정신을 함께 가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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