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마트, 언더웨어 50% 할인전 열어

롯데마트는 12~18일 전점에서 봄과 여름용 속옷을 기존가 대비 최고 50% 싸게 판매하는 ‘언더웨이 브랜드 대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제임스딘 브라는 1만6,000원, 비비안 남성 트렁크는 1만1,400원에 내놓는다. 볼륨감을 높일 수 있는 기능성 속옷인 볼륨업 란제리 제품 10여종은 1만8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여성 삼각팬티와 아동 런닝 각 5장을 1만원에 파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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