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욕 메츠 서재응 17일 귀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서재응(26)이 17일 오전6시30분 귀국한다. 올 시즌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9승12패를 기록한 서재응은 6월 중순까지 방어율 2.66, 5승을 챙기며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서재응은 12월3일부터 5일까지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2003 아디다스 야구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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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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