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깊어가는 가을에 시 한편 써볼까


제30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열린 10일 서울 구로근린공원에서 참가자들이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서 창작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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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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