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공관장 등 20명 인사

정부는 1일 주알제리대사에 김일건 주세네갈대사, 주아르헨티나대사에 경창헌 주상하이총영사를 각각 임명하는 등 공관장 및 외무부 본부간부 2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정부는 또 주유네스코대표부대사에 양동칠 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 주세네갈대사에 박재선 전주불공사, 주요르단대사에 이경우 아중동국장, 주과테말라대사에 정태식 외교안보연구원미주연구관, 주바레인대사에 정무삼 주카라치총영사를 임명했다. 이와함께 주호놀룰루총영사에 성정경 문화협력국장, 주상하이총영사에 손상하 재외국민영사국장, 주토론토총영사에 박대원 의전심의관, 주아가나총영사에 김원태여권관리관을 발령했다. 주유엔차석대사에는 조창범 구주국장, 주제네바차석대사에는 주철기 국제경제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정부는 이밖에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에 이원영 전페루대사, 아중동국장에 송영오 주독공사, 재외국민영사국장에 유태현 청와대의전비서관, 문화협력국장에 이석조 감사관, 국제경제국장에 신장범 한국국제협력단이사, 감사관에 엄근섭 인천시자문대사, 구주국장에 조일환 주러시아 공사를 각각 임명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