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가 체성분 분석 칩(SoC)을 개발, 목욕탕 등에 설치된 대형 체중계 만한 체성분분석기의 덩치를 노트북PC 크기로 줄일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6월께 10만원 대 초반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