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리나라 항공안전 1등급 회복

우리나라가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항공안전위험국 판정을 받은 지 3개월 20일만에 1등급을 회복했다.임인택 건설교통부 장관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가 오늘자로 우리나라의 항공안전 등급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공식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오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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