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산업 경영인대상] 뉴-스터디 교육 토론·발표 수업으로 수학교육 새 지평 ㈜뉴-스터디교육(www.newstudy.net)은 토론ㆍ발표 수업으로 수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블랜디드-러닝 시스템인 ‘스마일 스터디’로 수학 교육의 과학화를 완성했다. 스마일 스터디는 효과적 토론ㆍ발표 수업의 전제인 가정에서의 준비학습을 100% 온라인 콘텐츠(1,700여 종의 자체 교재를 데이터베이스화한 것)로 지원하고 개별 학생의 취약점을 실시간 분석, 개인별 맞춤형 토론·발표 수업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영상ㆍ전자칠판 강의로 학습할 수 있다. 서울 노원 본원에서는 95% 이상 준비학습을 달성하는 뛰어난 학습 효과를 거두고 있다. 뉴-스터디교육의 신념과 열정은 각종 경시대회와 특목고 진학에서 수많은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토론·발표 수업을 국내 최초로 시작한 노원 본원에서만 민사고ㆍ과학고ㆍ영재고 등에 매년 최고 수준의 실적을 이루어 냈다. 뉴-스터디교육 관계자는 “2007학년도 영재교육원 170명 합격, 민사고 18명 합격, 2007년 수학·과학 올림피아드에서 대상·금상 48명을 포함해 226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170여 개의 뉴-스터디 가맹학원에서도 영재교육원을 포함, 각종 경시대회ㆍ특목고 합격자가 급증하고 있다. 뉴-스터디교육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후원하고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한국교육산업대상(수학부문)을 3년 연속 수상한 업체다. 박종경 뉴-스터디교육 대표는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철저하게 검증된 스마일 스터디 통합교육 시스템을 전국 가맹학원에 본격적으로 보급, 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시간 : 2007/11/1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