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 이광고] KTF '실버벨' 편

천사 내세워 99가지 서비스 강조크리스마스가 1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된 TV-CM이 첫 방송을 탔다. KTF의 PCS서비스 드라마 '실버벨'편은 미로로 연결된 랠란디 나무에 99개의 실버벨을 장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려내고 있다. 천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델 이영애는 다양한 특권을 누리는 여자의 자신 있고 행복한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드라마의 전편 광고가 설레임, 일상속의 일탈, 여심의 흔들림 등을 이미지로 보여줬다면 이번 실버벨편은 99개의 실버벨을 소재로 드라마의 99가지 서비스를 보여줘 소비자들이 직접 혜택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됐다. '뷰티에서 생활ㆍ문화서비스까지 남자가 모르는 99가지 서비스가 울린다'는 카피로 여성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많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임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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