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윤은혜, 한·일 네티즌 선정 '최고 배우'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이준기(27)와 윤은혜(25)가 한·일 양국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음달 14일 개최되는 '서울드라마페스티벌 2008' 측이 포털사이트 야후와 함께 지난 4일부터 양국 네티즌을 상대로 '올해 최고의 드라마 및 남녀 주연배우' 인기투표를 진행 중인데, 24일 현재 이준기와 윤은혜가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고의 드라마로는 MBC에서 방송된 이 뽑혔다. 지난 1년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MBC , KBS , SBS 등 한국 드라마뿐만 아니라 등 일본과 대만 드라마도 후보작으로 경쟁했다. 한국의 네티즌들은 남자 배우 부문에 이준기(50%), 공유(30.1%), 정원창(4.5%) 순으로 답했고, 여자 배우는 윤은혜(34.8%), 남상미(32%), 성유리(17.9%) 순이었다. 일본의 네티즌들 역시 비슷했다. 남자 배우는 이준기(50.6%), 공유(31.2%), 강지환(4.2%) 순이었으며, 여자 배우는 윤은혜(35.6%), 남상미(31.7%), 성유리(15.5%) 순으로 답했다. 인기 드라마 부문 역시 양국의 네티즌들은 비슷한 선호도를 보였다. 이들은 모두 을 최고의 드라마로 선택했고, 뒤를 이어 과 을 선택했다. 서울드라마페스티벌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뽑힌 남녀 두 스타와 드라마는 다음달 열리는 서울드라마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야후! 네티즌 인기 드라마 상'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투표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14일 열린다. ☞ [화보] 윤은혜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앗! 저 모습은… 윤은혜 가수복귀 전초전? ☞ 윤은혜 '오! 고혹적 실루엣' 몸의 굴곡 노출 ☞ 너무 예뻐진 윤은혜 앗! 이런 모습도… ☞ 윤은혜 앗! 초미니 사이로 살짝 보이는.. ☞ '너무 예뻐진' 윤은혜-아유미 뭔짓 한거야! ☞ 윤은혜 "오디션 합격시켜줘! 주먹질?" ▶▶▶ 이준기 관련기사 ◀◀◀ ☞ '진관희의 여인' 아자오 "이준기는 내 남자" 돌발 발언 ☞ 이준기 '일지매'처럼… 카메라 밖 깜짝선행 ☞ 이준기 '안방 스리런' 저력… 기막힌 우연도! ☞ 이준기 '너무 센 광우병소 발언' 소속사 긴장 ☞ 이준기, 홍콩 미녀와 '밀착댄스' 찰칵! 화제 ☞ 이준기 '성관계 사진유출' 최대혜택 받다(?) ☞ 이준기, 日여배우와 열애? "유부녀인줄 몰라.." ▶▶▶ 세계속한류 관련기사 ◀◀◀ ☞ 조혜련 "아~ 아버지는…" 日열도 눈물바다 ☞ 일본팬 "너무 귀엽다" 윤은혜 이런 모습까지… ☞ '남장' 문근영 효과(?) '바람의 화원' 日 사전판매 ☞ '한류퀸' 이영애 효과 3조원대… 배용준 능가? ☞ 윤은혜 '차세대 섹시한류!' 채림·이다해는… ☞ 박진영 "한류, 이대론 안된다" 청와대 강연 ☞ "한류 끝났다" 日언론 잇단 도발! 무슨 음모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