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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리포트] 전도연-이정재 '구찌 파티' 빛냈다!

팀 버튼 심사위원장·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등과 어깨 나린히



SetSectionName(); [칸리포트] 전도연-이정재 '구찌 파티' 빛냈다! 팀 버튼 심사위원장·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등과 어깨 나린히 칸(프랑스)=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베니티 페어와 구찌가 공동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전도연과 이정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중인 영화 (감독 임상수ㆍ제작 미로비젼)의 주인공인 전도연과 이정재는 15일 열린 파티에 공식 초대받았다. 전도연과 이정재는 이날 파티에 참석한 팀 버튼 심사위원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영화인의 자존심을 세웠다. 전도연은 구찌의 검은색 롱드레스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쇄골과 가슴 윗부분이 도드라진 드레스는 전통 동양 미인형 얼굴을 가진 전도연과 어우러져 단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전도연측 관계자는 "구찌에서 주최하는 파티였기 때문에 구찌에서 만든 드레스를 입는 것이 예의라 판단했다. 레드카펫 때 입은 드레스와 비교해 한결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겼다"고 설명했다. 이정재는 줄무늬 티셔츠에 말쑥한 정장 상의를 매치해 댄디한 이미지를 풍겼다. 작은 물방울 무늬가 들어간 행커칩과 갈색 로퍼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파티는 연예 매거진 베니티 페어의 Gradon Carter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TFF의 설립 20주년 축하하고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주최했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등이 운영하는 TFF는 손실될 위험에 처한 고전 명화들을 보존하기 위한 필름 파운데이션 (The Film Foundation)의 약자다. ▶ 전도연, 팬티 벗은 이정재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또 한명의 파격노출 여배우, 50명 남자 앞에서… 민망! ▶ "칸 영화제 안가겠다" 서우, 대체 무슨일 있길래? ▶ "파격노출? 좀 더…" 유부녀 전도연 더 벗으려고? ▶ 넘어서는 안될 선까지… 벗은 전도연 '아슬아슬' ▶ "몸을 훑듯…" 전도연·서우 등 노출 얼마나 강렬했길래! ▶ 전도연 파격노출 뒤에… 50억원 숨어있다(?) ▶ 파격노출 전도연 이번엔 이런 모습까지… ▶ "어떻게 입에 담을 수가… 전도연 충격적 베드신" ▶ [칸] '누드비치'도 아닌데 훌렁 벗은 여성들 과감하네! ▶ [칸] 이창동 감독, 왜 마르티네즈 호텔 배정받지 못했나? ▶ [칸] 전도연, 가슴골 '아찔'… 드레스 가격 '상상초월' ▶ [칸] 여유 생긴 전도연, 영화 보면서 졸기까지! ▶ [칸] 우디 앨런, 한국계 아내 순이와 참석 눈길 ▶ [칸] 이준익 감독의 힘! '칸'에서도 통했다 ▶ [칸] 여왕의 잠자리? 전도연 하루 숙박비 518만원 ▶ [칸] 서영희 "상 탈 수 있다는 말에 출연했는데…"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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