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0일 아시아신용정보에 대해 오는 10월13일부터 11월12일까지 1개월 영업을 정지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경영상태가 건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신규 채권추심 수임업무를 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