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호중공업, 올 임단협 타결

삼호중공업 노사는 26일 올 임ㆍ단협 조인식을 갖고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연재 대표와 김영재 노조위원장이 참석, 합의서에 서명했다.삼호중 노사는 지난 17일 ▦기본급 7.5% 인상 ▦성과금 140% 지급 ▦공정 만회 격려금 130만원 지급 ▦의료비 지원 확대 등에 합의했다. 조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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