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자본시장법상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7월부터 시행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관련해 새로 바뀌는 규제 범위와 방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태평양, 홍콩 사무소 개소
법무법인 태평양이 최근 홍콩에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홍콩사무소는 태평양 증권금융부를 이끄는 이근병 변호사(사법연수원 14기)가 대표를 맡고 김동언 미국변호사와 강동욱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가 상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