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의 필수 자격조건
The big boss needed a new secretary, so he asked the young ladies in the typing pool to list their qualifications.
One girl wrote, 『I type 70 words per minute and I'm always on time.』
Another girl claimed, 『I dictate shorthand at 120 words per minute and I absolutely never goof off.』
But the third steno, the one who got the job, answered simply, 『I can recognize your wife by the sound of her footsteps.』
새 개인비서가 필요해진 회사 총수는 타자실 아가씨들을 보고 그들의 특기를 적어내라고 했다.
한 아가씨는 『1분에 70단어를 타자하며 항상 시간을 엄수합니다』라고 했다.
다음 아가씨는 『1분에 120단어를 속기하며 게으름 피우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발탁된 세번째 아가씨가 써낸 한마디는 다음과 같았다. 『저는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사모님을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입력시간 2000/10/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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