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IBM 사장 신재철씨

한국IBM은 16일 LG­IBM PC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오창규 사장을 회장으로, 후임 대표이사 사장에 신재철 아시아·태평양지역 에너지서비스산업 총괄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신임 신사장(49세)은 서울대 전기공학과출신으로 73년 한국IBM에 입사, 제조유통기관 지사장, 사업총괄 수석전무이사 등을 거쳐 최근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 에너지 서비스산업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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