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이번 배당 결정의 배경은.
A.키코사태는 2011년 패스트트랙으로 졸업해서 끝났지만 손실비용이 발생하면서 배당을 한참 못하다가 이번에 주주환원정책 차원에서 배당을 소액이지만 결정하게 됐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앞으로 배당 정책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인가.
Q.키코(KIKO)사태는 마무리가 된 건가.
Q.지난해 매출액 2,000억원을 넘겼다. 올해 매출 예상과 내년 전망은.
Q.주요 사업인 자동차 부품, 무선통신기기 등 사업 현황과 전망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