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오감자 허니밀크' 20일 만에 250만개 판매 돌파


오리온은 ‘오!감자 허니밀크(사진)’가 출시 20일만에 2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4억원을 낱개로 환산하면 총 250만개가 팔린 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감자는 스틱형 감자스낵으로 지난해 전 세계에서 2,4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관련기사



이지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