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아시아 신용보완기관엽합회’ 총회 11일 부산서 열린다

제26차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Asian Credit Supplementation Institution Confederation) 정기 총회가 오는 11일부터 5일간 부산 해운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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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8년 10월 아시아 신용보완기관 간의 상호협력을 위해 창립된 이 연합회는 매년 국가별 순환해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의 기술보증기금을 포함, 11개국 16개 기관에서 약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ACSIC의 창조적 운영을 통한 아시아경제 활력에 기여’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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