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미래전략산업과 신산업 창출을 주도할 핵심인재 1만명이 양성된다.
또 정부가 선정한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을 추진할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연구훈련센터가 새로 지정되고 국가 핵심연구센터(NCRC)가 확대되는 등 거점기관이 중점적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과학기술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의 `과학기술인력 양성과 활용 촉진 방안`을 마련, 오는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