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20일부터 개인 및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아시아ㆍ태평양 주요 8개국의 상장지수펀드(ETFㆍExchange Traded Fund)에 투자하는 ‘Pru아시아 퍼시픽 ETFs’를 판매한다.
아시아ㆍ태평양 국가 및 지역(대만ㆍ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ㆍ일본ㆍ중국ㆍ한국ㆍ호주ㆍ홍콩)의 주요 인덱스 지표를 대표하는 14개 ETF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약 2,200개 주요 기업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주식(ETF)에 약 70%, 국내 채권 등에 약 30%를 투자하며 환매수수료가 없고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