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시 단신] 백남준등 대가 3명 드로잉展

◇ 종로구 통의동 진화랑에서 백남준, 쿠사마 야요이, 이우환 등 대가 3명의 드로잉과 에칭을 모은 전시를 열고 있다. 백남준의 1978년 실크스크린 작품 '긴스버그의 초상'과 쿠사마 야요이의 1985년에칭 작품 '펌프킨 아미 85' 등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이다. 전시는 31일까지. (02)738-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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