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 실업 해소와 중소기업의 구직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여건이 우수한 중소기업 25개사를 ‘우리시대 행복지수 1등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도와 슈프리마 등 이번에 선발된 기업 사례는 책자로 발간돼 각 대학 및 직업훈련원 등 전국 1,100여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책자에는 기업의 성장배경 및 근로환경, 복지조건과 인재채용 계획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책자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중진공 HIT500 홈페이지(www.hit500.or.kr)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