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통령 탄생은) 한국이 얼마나 역동적인 곳인지 잘 보여주는 예로 한국인들이 진정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아널드 슈워제네거, 국내 한 TV토크쇼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피력하며.
▲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고 나서 시간이 오래 흘렀다고 훔쳤다는 것이 변하는가."-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 2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국이 1895년 전에는 센카쿠 열도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을 반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