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선택 (28일 SBS 오후6시50분)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고들에 대한 법적 보상 범위를 알아보는 프로그램. 연예인 심판관으로 김영철, 채리나, 아유미, 표인봉, 미즈노, 박수진, 강성, 금보라가 출연한다. 허풍선은 목욕탕의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서 참다가 화상을 입는다. 이 경우 허풍선이 목욕탕 주인에게 치료비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29일 MBC 오전10시50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문에 찬 사건들,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한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시간. 이번 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송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 동안 방송되었던 많은 이야기들 중에 특히 많은 관심을 모았던 다섯 가지 이야기를 선정, 재구성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