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희(왼쪽)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가 4월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만의(왼쪽 세번째) 환경부 장관, 염태영(〃네번째) 수원시장 등과 '녹색자동차보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 보험은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운행거리를 단축한 운전자에게 최대 7만원을 지원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