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제로투세븐, 설 맞이 이벤트 마련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4일 제로투세븐에 따르면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와 알퐁소, 포래즈, 섀르반에서는 이달 16일부터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유아용품 브랜드 토미티피와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설 선물로 적합한 세트 상품을 준비했다.


알로앤루와 포래즈는 식료품을 담을 수 있는 보냉가방을, 알퐁소는 브랜드 캐릭터인 강아지 ‘빌’이 프린트된 담요를 제공한다. 섀르반은 봄 신상품을 25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아동용 침낭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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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도 마련돼 있다.

토미티피는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산모들을 위해 클로저 투 네이쳐 젖병(150ml) 1개, 클로저 투 네이쳐 노꼭지 젖병(260ml) 2개, 젖병&젖꼭지 솔 1개로 구성된 ‘토미티피 클로저 투 네이쳐 수유용품 세트’를 설 선물로 제안했다. 이 제품은 정상 판매가보다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사은품으로 노리개 젖꼭지도 무료로 제공한다.

궁중비책은 민감성 피부 아동을 위한 ‘효 72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기본 스킨케어 3종 제품에 땀띠와 짓무름을 관리해주는 ‘라이스 콤팩트 파우더’, 여행용 제품 2종 세트가 들어있다.

또한 1월 27일까지 제로투세븐 닷컴에서‘효72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효72 한방 보습 크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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