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산업일반
동아원, 중국 광저우 사료공장 설립
입력
2012.12.18 15:42:14
수정
2012.12.18 15:42:1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동아원그룹이 운영하는 광동코도사료유한공사(KODO)가 18일 중국 광저우에서 연산 12만톤
규모의 사료공장 준공식을 갖고 한국형 해외자원개발 기지로써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58억원이 투입된 광저우 KODO 사료공장은 연면적 2만3,800m²규모로 양돈 위주의 배합사료를 생산, 최신 기계 설비ㆍ장비를 갖췄다.
동아원 관계자는 “중국시장의 사료 시장은 6조원이 넘는 거대시장으로 그 중 양돈은 2조 4,000억원대를 차지하고 있다”며 “2020년에는 연간 30만톤의 생산 능력 갖춘 종합축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인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초보 파크골퍼 고수 만들기 프로젝트…마스터 클래스 EP.01
영상뉴스
"사장님, 보너스 주세요"…탄핵 집회에 일 많아진 여의도 가게들, 무슨 일?
영상뉴스
외교·통상 공백에 트럼프와 협상은 어떻게?
영상뉴스
낮에는 "탄핵 반대" VS 밤에는 "尹 파면"…광화문서 줄줄이 집회
영상뉴스
경찰 “여의도 20만·광화문 4만” vs 주최측 “200만·100만”…집회 인원 다른 이유는?
영상뉴스
"2라운드 깰 때까지 탄핵 집회 계속 해야죠"
영상뉴스
탄핵 대신 '파면' 외친 시민들…헌재까지 '다만세' 부르며 행진 [르포]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광화문 '침울'과 '탄식' [尹 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보·보수, 헌재 앞·광화문서 2라운드
영상뉴스
"시위대 분노 때문에 밖에 나오면 안될 것 같아"…외출 취소하는 시민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명태균 측 "홍준표 나불대면 끝장"…"계엄 성공 땐 총살 1호"
2
尹, 지금이라도 사퇴해 탄핵 피하라?…"하야길도 막혔다"
3
로제 정규 1집 'rosie'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 진입
4
‘가황’ 나훈아 “계엄 선포 후 밤 꼴딱 새워…우짜면 좋노 싶더라”
5
대통령도, 당대표도, 장관도 사라졌다…초유의 대행 전성시대
6
계엄군 헬기 55분 지연 이유는…서울 비행금지(제한)구역 있다 ‘수방사령관’ 통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7
'오컬트' 첫 도전 송혜교 "구마의식, 감정·육체적으로 힘들었다"
8
"유재석에 이어 아이브도 못 보겠네" 가요대축제 포토월 취소… '탄핵 정국' 여파
9
"긴급 '박근혜 사망' CNN 기사 절대 열지 마세요"…이 메시지 클릭했더니
10
‘사퇴’ 한동훈에 ‘선배’ 이준석이 건넨 말…“언젠가 만날 수도”
더보기
1
尹 탄핵안 가결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