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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동아원, 중국 광저우 사료공장 설립
입력
2012.12.18 15:42:14
수정
2012.12.18 15: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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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그룹이 운영하는 광동코도사료유한공사(KODO)가 18일 중국 광저우에서 연산 12만톤
규모의 사료공장 준공식을 갖고 한국형 해외자원개발 기지로써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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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원이 투입된 광저우 KODO 사료공장은 연면적 2만3,800m²규모로 양돈 위주의 배합사료를 생산, 최신 기계 설비ㆍ장비를 갖췄다.
동아원 관계자는 “중국시장의 사료 시장은 6조원이 넘는 거대시장으로 그 중 양돈은 2조 4,000억원대를 차지하고 있다”며 “2020년에는 연간 30만톤의 생산 능력 갖춘 종합축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인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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