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이마트는 24일 부산지역 4번째 점포이자 하반기 첫 출점 점포인 부산 문현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중심가 서면 인근에 들어서는 문현점은 매장면적 3,600평,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850대의 주차시설을 갖췄다. 문현점은 개점 기념으로 27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파카 물병세트,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피죤프리미엄 세트를 증정하고 31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컨, TV, 청소기, 상품권 등을 나눠 줄 계획이다.
<남문현기자 moonh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