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환갑 넘긴 리암니슨, '논스톱'서 고난도 액션연기

사진=영화 논스톱 포스터

리암니슨 주연의 액션 영화 ‘논스톱’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됐다

3일 영화 ‘논스톱’(감독: 자움 콜렛 세라) 측은 리암니슨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컴백작 ‘논스톱’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논스톱’은 4만 피트 상공 위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미 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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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항공 수사관 빌(리암 니슨)에게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승객을 한 명씩 살해하겠다”는 익명의 협박 문자 메시지를 받고 수사에 나선다.

실제 20분이 지나자 실제로 승객 한명이 죽고 사건은 혼란에 휩싸인다. 기내에 시한 폭탄 설치 소식도 전해지며 상황은 극으로 치닫는다.

네티즌들은 “리암니슨 논스톱, 테이큰 보는듯” “리암니슨 논스톱, 리암 환갑이 넘은 나이에 액션영화라니” “리암니슨 논스톱, 영화 흥미로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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