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원은 4일 국내 결제대행업체(VAN사)와 '나들가게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VAN사는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스마트로 등 8곳으로 이들은 나들가게 점주가 이용하는 실시간 재고관리(POS)시스템에 대한 문제해결과 수리 등 현장지원을 한다. 소상공인진흥원은 골목상권에 위치한 VAN사 대리점을 대상으로 POS시스템 사후관리에 필요한 기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진흥원, VAN사와 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