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TF, 단말기 보험 지원 서비스 실시

`휴대폰 잃어버리거나 고장 나더라도 걱정 마세요.` KTF는 고객의 단말기 분실, 파손의 위험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단말기 보험 지원서비스`를 개시한다. KTF 신규 및 기기변경 고객이 단말기 분실, 파손, 고장 등에 대비 보험 가입을 원할 경우 KTF가 일정 보험금을 지원하게 된다. KTF는 우수고객의 경우 실속형(월 2,500원 최대 20만원 보상) 또는 보장형(월 4,000원 최대 33만7,500원 보상)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초기 3개월치 보험금을 회사가 대납해준다고 설명했다. 일반고객의 경우 월 4,000원의 보험료로 최대 33만7,500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회사가 첫달의 보험료를 대신 내준다. <조충제기자 c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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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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