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씨, 구호단체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독서 장려하고 저소득층 환자 돕고…


배우 윤시윤(사진)씨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가 26일 밝혔다. 윤씨는 앞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인 '생명지기'를 홍보하게 된다.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영화 '백프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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