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문광위 野의원, "문화재 도난사태 심각"

박종웅 고흥길 의원 등 한나라당 소속 문화관광위 의원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최근 잇따른 사찰소유 문화재의 도난이 심각한 사태에 이르렀다"며 "지난해 예결위에서 삭감된 비지정문화재 일제조사 지원비 5억원을 올 추경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양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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