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유럽증시, 재정위기 우려에 약세로 출발

18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지수는 0.76% 떨어진 5,799.51을 기록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지수는 0.79% 하락해 7,162.82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지수도 0.85% 하락한 3,697.54로 거래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