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가 급등했으나 우량주 위주로 상승, 일반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엔약세, 외국인 매도공세를 이겨내고 있다. 지수상승 속도가 다소 빠르지만 기관화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은 개별주에 대한 투자를 자제하고 우량 대형주나 우선주를 저점매수하는 것이 좋겠다. 부국증권 김수한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