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승 한국은행 총재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6일 1만원권 위조지폐를 대량 위조해 유통시킨 범인을 검거한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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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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