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국민銀, 비보이 활용한 이미지 광고 시작

국민은행은 ‘문근영의 국민체조’ ‘월드컵 슛돌이’ 편에 이어 ‘비보이’ 광고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차세대 한류 주력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보이를 통해 도전정신과 최고를 향한 열정을 강조하고 이 같은 이미지를 국민은행과 연결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1등을 넘어’라는 문구를 통해 국내 대표은행의 자리를 넘어 세계로 향해 도전하는 국민은행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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