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동정] OCI '지속가능·투명경영 모범기업' 겹경사


김인원(왼쪽) OCI 관리총괄 부사장이 지난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존 프레스보 다우존스인덱스 대표에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화학 부문 지수편입증서를 받고 있다. OCI는 13일 한국IR대상(유가증권 부문 베스트 IRO상), 지난달 28일 감사대상(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부문 대상)을 받는 등 투명경영 모범기업으로 잇달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