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 업체인 ㈜자유와도전 프리챌(대표 전제완·全濟完,WWW.FREECHAL.COM)이 ㈜프리챌로 회사명을 변경했다.이 회사는 지금까지 회사명을 ㈜자유와도전으로, 그리고 서비스 브랜드 이름을 자유(FREEDOM)와 도전(CHALLENGE)의 앞 글자를 따 프리챌(FREECHAL)로 써왔다.
프리챌은 오는 17일 사이트 버전을 높이는 것을 기점으로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메뉴 구성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정민정기자JMINJ@SED.CO.KR
입력시간 2000/04/12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