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반도체 환경안전 심포지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20ㆍ2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한미 반도체 환경안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움은 두 나라간 반도체산업의 환경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협력 증진과 정보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윤도영 서울대 교수 및 월트워스 박사(SEMATECH)등 16명이 주제발표를 하며 국내외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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