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정동 7층빌딩 115억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빌딩이 11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 204평에 지하3층 지상7층 연면적 1,277평으로 96년 완공된 건물.현재 20여개 점포가 입주해있고 이들 점포의 보증금총액은 43억원. 지하철5호선 목동역까지 도보로 1분거리. 로데오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로를 접하고 있다. 43억1,700만원의 담보가 설정된 상태다. 【석사(02)2646-4555】입력시간 2000/03/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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