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北, 판문점 연장근무 요청…금강산회담 관련 입장 밝힐 듯

북한이 21일 오후 판문점 남북 연락관의 연장근무를 요청한 것으로 통일부 당국자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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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우리 정부의 ‘내달 25일 금강산 회담’ 개최 제안과 ‘23일 이산상봉 실무접촉’장소에 대해 북측의 입장이 전달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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