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코, 북한 전역 경계령에 7% ‘강세’

스페코가 북한 전역에 경계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 1시 32분 현재 스페코는 전날 보다 305원(7.89%) 오른 4,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성택 실각 전후 북한 국가안전보위부가 북한 전역에 특수경계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장성택 실각을 계기로 북한내 쿠데타가 발생할 수 있고 남한이 공격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경계령이 내려졌다고 전해지고 있다.